애드센스 승인 메일은 받았는데, 블로그를 새로고침해도 광고가 하나도 안 보이나요?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의심할 건 코드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아직 ‘사이트 연결’이 끝나지 않았거나 반영 시간이 남았다는 점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설정은 사이트 추가와 head 코드 삽입, 자동 광고 켜기, 광고 단위 생성, 스킨 HTML 삽입, 서식으로 본문 중간 광고 넣기까지 5단계면 끝나고, 대부분의 미노출은 여기서 한 단계가 빠졌거나 최대 48시간의 반영 대기 중이라 생기는 일이에요. 아래에서 관리자 화면 흐름 그대로,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게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 승인은 났는데 광고가 안 뜨는 이유부터
- 광고 붙이기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STEP 1. 애드센스에 티스토리 사이트 추가하고 연결하기
- STEP 2. 자동 광고 켜기와 전면광고·밀도 조절
- 자동 광고 vs 수동 광고, 뭘 써야 할까
- STEP 3. 광고 단위 만들고 코드 복사하기
- STEP 4. 스킨 HTML에 코드 넣기 (본문 상단·하단)
- STEP 5. 서식으로 본문 중간 광고 넣기
- 배치 최적화와 광고 개수 기준
- 광고가 안 나올 때 원인별 해결법
- 광고 제한·정지를 피하는 정책 체크리스트
- 성과 확인: 보고서에서 봐야 할 지표
- 자주 묻는 질문
- 참고자료
승인은 났는데 광고가 안 뜨는 이유부터

📌 핵심 요약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설정은 사이트 추가·head 코드 → 자동 광고 켜기 → 광고 단위 생성 → 스킨 HTML 삽입 → 서식으로 본문 중간 삽입 순서면 끝나고, 광고가 안 보이는 대부분의 경우는 코드 오류가 아니라 최대 48시간의 반영 대기 때문이에요.
승인 직후에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승인 = 광고 자동 노출”이라는 생각이에요. 실제로는 승인과 노출이 별개예요. 애드센스는 내 사이트에 광고를 띄우기 전에 페이지를 다시 크롤링하고, 어떤 광고를 붙일지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래서 코드를 정확히 넣었더라도 처음 몇 시간은 빈 공간만 보이는 게 정상이에요. 구글 문서 기준으로도 새 광고 코드는 반영까지 몇 분에서 길게는 하루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해요.
노출이 안 되는 원인을 크게 세 갈래로 나누면 이래요. 첫째, 애드센스 계정에 티스토리 주소가 ‘사이트’로 추가되지 않았거나 검토 대기 상태인 경우. 둘째, 자동 광고 스위치를 켜지 않았거나 코드가 <head> 안이 아니라 엉뚱한 위치에 들어간 경우. 셋째, 그냥 시간이 덜 지난 경우예요.
여기에 하나 더, 브라우저에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이 켜져 있으면 본인 화면에서만 안 보이는 일도 흔해요. 확인할 때는 시크릿 창이나 다른 기기의 모바일 브라우저로 열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헛수고를 줄일 수 있어요.
광고 붙이기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코드부터 붙이고 싶겠지만, 이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뒤에서 되돌아오는 일이 훨씬 줄어요. 특히 스킨 백업은 HTML을 처음 만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두는 게 좋아요. 태그 하나를 잘못 지워도 원본이 있으면 5초 만에 복구되지만, 없으면 스킨을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해요.
📋 시작 전 점검 체크리스트
✓ 티스토리 관리자 → 꾸미기 → 스킨 편집에서 현재 스킨 HTML 전체를 복사해 메모장에 백업
✓ 내 블로그 주소 형식 확인 (기본 주소 vs 연결한 개인 도메인)
✓ 사용 중인 스킨이 반응형인지, 모바일 웹 설정이 별도로 켜져 있는지 확인
주소 형식이 왜 중요하냐면,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추가할 때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 쓰고 있다면 그 도메인을 넣어야 하고, 기본 티스토리 주소를 쓴다면 내아이디.tistory.com 형태를 넣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둘을 섞어 등록하면 검토가 계속 대기 상태로 남는 일이 생겨요.
모바일 설정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티스토리는 모바일 웹을 별도 스킨으로 보여주는 옵션이 있어서, PC 스킨에만 코드를 넣으면 모바일에서 광고가 안 나올 수 있어요. 관리 화면의 모바일 관련 설정에서 반응형 스킨을 그대로 쓰도록 되어 있는지 미리 봐두세요.
STEP 1. 애드센스에 티스토리 사이트 추가하고 연결하기
여기서 말하는 ‘연결’은 애드센스가 내 블로그를 자기 소유 사이트로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이게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광고 코드를 붙여도 빈 화면만 나와요.
애드센스에서 사이트 추가
애드센스 좌측 메뉴의 사이트 항목에서 추가 버튼을 누르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요. http나 https 같은 프로토콜, 마지막 슬래시는 빼고 도메인만 넣는 게 안전해요.
애드센스 코드 스니펫 복사
사이트 추가 화면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 한 줄을 복사해요. adsbygoogle.js 주소와 ca-pub- 로 시작하는 게시자 ID가 들어 있는 코드예요.
티스토리 스킨 head에 붙여넣기
관리 →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으로 들어가서, 위쪽에 있는 </head> 바로 윗줄에 코드를 붙여넣고 적용을 눌러요. 스킨에 따라 메뉴 이름이 ‘스킨 편집’이 아니라 ‘스킨 변경’ 안에 들어 있기도 한데, html 편집 버튼은 동일하게 우측 상단 근처에 있어요.
애드센스로 돌아와 확인 요청
코드를 넣었다는 체크박스를 켜고 확인을 누르면 검토가 시작돼요. 보통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며칠까지 걸리니 ‘검토 중’이 떠도 초조해하지 않아도 돼요.
여기서 자주 막히는 지점이 ads.txt 경고예요. 애드센스 홈에 “수익 손실 위험” 같은 알림이 뜨면서 ads.txt 파일을 추가하라고 하는데, 티스토리는 서버 루트에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어요. 다만 티스토리가 게시자 ID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구조를 제공해왔기 때문에, 블로그 관리 화면의 수익 또는 광고 관련 메뉴에서 애드센스 게시자 ID를 입력하는 항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메뉴 명칭과 지원 범위는 서비스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내주소/ads.txt를 브라우저 주소창에 직접 쳐서 내 pub 번호가 보이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보이면 정상이고, 안 보이면 티스토리 공지사항에서 현재 안내되는 방식을 따르면 돼요.
💡 꼭 알아두세요
ads.txt 경고는 광고가 아예 안 나오게 만드는 치명적 오류는 아니에요. 다만 일부 광고주가 입찰을 피하면서 단가가 떨어질 수 있으니, 노출이 시작된 뒤에라도 반드시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STEP 2. 자동 광고 켜기와 전면광고·밀도 조절
가장 빠르게 광고를 띄우는 방법은 자동 광고예요. STEP 1에서 넣은 head 코드 하나만 있으면 별도 코드 없이 구글이 알아서 위치를 잡아 광고를 끼워 넣어요.
애드센스 메뉴에서 광고 → 사이트 기준으로 들어가면 등록한 사이트 옆에 연필 모양 편집 아이콘이 있어요. 여기서 자동 광고 스위치를 켜고, 화면 오른쪽 미리보기로 광고가 어디에 붙을지 대략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화면에서 조절할 값은 크게 세 가지예요. 광고 로드(밀도) 슬라이더, 기존 광고 최적화 여부, 그리고 개별 광고 형식 스위치예요. 밀도를 최대로 올리면 한 페이지에 광고가 촘촘하게 들어가는데, 체류 시간이 짧은 블로그라면 오히려 이탈이 늘어 전체 수익이 떨어지기도 해요.
특히 전면 광고(화면 전체를 덮는 광고)는 판단이 갈려요. 페이지 이동 사이에 크게 뜨기 때문에 노출당 수익은 좋지만, 정보를 찾으러 온 방문자가 짜증을 내고 뒤로가기를 누르면 검색 유입 자체가 줄어요. 정보성 글 위주라면 전면 광고는 끄거나 최소한으로 두고, 앵커 광고(화면 하단 고정)와 인피드 광고 정도만 켜는 조합이 무난해요.
⚠️ 주의사항
자동 광고 설정을 저장한 뒤 바로 블로그를 확인하면 아무 변화가 없을 수 있어요. 구글은 자동 광고 변경 반영에 최대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니, 저장 직후 스위치를 껐다 켰다 반복하지 말고 하루는 기다려보세요.
자동 광고 vs 수동 광고, 뭘 써야 할까

답부터 말하면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자동 광고를 켜둔 상태에서 핵심 자리에만 수동 광고를 심는 조합이 가장 현실적이에요. 자동 광고는 빈틈을 메우고, 수동 광고는 클릭이 잘 나오는 자리를 내가 직접 지정하는 역할이에요.
| 비교 항목 | 자동 광고 | 수동 광고 |
|---|---|---|
| 설치 난이도 | head 코드 1회면 끝 | 광고 단위 생성 + HTML 삽입 필요 |
| 위치 통제 | 구글이 결정, 글마다 달라짐 | 내가 지정한 자리에 고정 |
| 레이아웃 안정성 | 본문 흐름을 끊거나 밀림 발생 가능 | 여백·크기를 직접 조절 가능 |
| 데이터 분석 | 위치별 성과 구분이 어려움 | 단위별 RPM·CTR 비교 가능 |
| 추천 대상 | 승인 직후, HTML이 부담스러운 초보 | 글 구조가 잡히고 수익을 다듬는 단계 |
실제 운영 순서로 보면 이래요. 승인 첫 주에는 자동 광고만 켜서 노출이 정상적으로 시작되는지 확인해요. 그다음 본문 첫 문단 아래와 글 끝, 이 두 자리에 수동 광고 단위를 넣어요. 이 두 자리는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성과가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위치예요.
여기서 흔한 후속 질문이 “둘 다 켜면 광고가 겹치지 않나요?”인데, 자동 광고는 기존 광고를 인식해서 그 주변에 중복으로 넣지 않도록 조정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어색하게 겹치면 자동 광고 편집 화면에서 밀도를 한 단계 낮추면 정리돼요.
STEP 3. 광고 단위 만들고 코드 복사하기
수동 광고를 넣으려면 먼저 ‘광고 단위’를 만들어야 해요. 애드센스 메뉴에서 광고 → 광고 단위 기준으로 들어가면 디스플레이 광고, 인피드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인아티클) 같은 선택지가 나와요.
티스토리 본문에 넣을 거라면 처음에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가장 다루기 쉬워요. 이름을 붙일 때는 나중에 보고서에서 알아볼 수 있게 ‘본문상단_반응형’, ‘본문하단_반응형’처럼 위치가 드러나게 지어두세요. 이름을 대충 지으면 나중에 어느 자리가 잘 나오는지 비교할 수 없어요.
크기는 반응형을 권해요. 티스토리 방문자는 모바일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고정 크기(예: 336×280)를 쓰면 좁은 화면에서 광고가 잘리거나 가로 스크롤이 생겨요. 반응형은 화면 폭에 맞춰 알아서 줄어들어요.
만들기를 누르면 코드가 나오는데, 구조는 세 덩어리예요. 스크립트를 불러오는 부분, <ins class="adsbygoogle"> 로 시작하는 광고 자리 부분, 그리고 광고를 실행시키는 push 부분이에요. 이 세 덩어리를 통째로 복사하면 되고, 이미 head에 스크립트를 넣었더라도 함께 붙여둬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아요.
💡 꼭 알아두세요
복사한 코드는 메모장에 ‘위치 이름 + 코드’ 형태로 따로 모아두세요. 스킨을 바꾸면 HTML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이 메모 하나가 있으면 새 스킨에 다시 붙이는 데 5분이면 충분해요.
STEP 4. 스킨 HTML에 코드 넣기 (본문 상단·하단)

이제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 스킨에 심을 차례예요. 경로는 관리 →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이에요. 화면 왼쪽에 코드가,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뜨는 구조예요.
여기서 찾아야 할 건 티스토리 치환자예요. 치환자는 티스토리가 글을 뿌릴 때 실제 내용으로 바꿔주는 표식인데, 본문은 보통 {{{ ##_article_rep_desc_## }}}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 표식 바로 위에 코드를 넣으면 본문 상단, 바로 아래에 넣으면 본문 하단 광고가 돼요.
Ctrl+F로 본문 치환자 찾기
html 편집기 안을 클릭한 뒤 검색 단축키를 눌러 article_rep_desc 를 찾아요. 스킨에 따라 여러 번 나올 수 있는데, 글 상세 영역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돼요.
감싸는 div와 함께 붙여넣기
광고 코드를 그냥 넣으면 본문과 딱 붙어 답답해 보여요. 위아래 여백과 가운데 정렬을 준 div로 감싸면 훨씬 깔끔하고, 실수로 광고를 누르는 일도 줄어요.
적용 후 실제 글에서 확인
미리보기 화면에서는 광고가 안 뜨는 게 정상이에요. 적용을 누른 뒤 발행된 글 주소를 시크릿 창으로 열어 확인하세요.
붙여넣기 형태는 이런 식이에요. <div style="margin:30px 0;text-align:center;"> 로 시작해서 광고 코드를 넣고 </div> 로 닫아주는 구조예요. 여백을 30px 정도 주면 본문 텍스트와 광고가 시각적으로 구분돼요.
여기서 자주 나오는 실수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태그를 닫지 않아 스킨 레이아웃이 통째로 깨지는 경우인데, 적용 후 블로그가 이상해졌다면 백업해둔 원본으로 되돌리고 다시 시도하면 돼요. 다른 하나는 목록 페이지에 있는 치환자에 코드를 넣어서, 글 목록마다 광고가 반복 노출되는 경우예요. 이건 페이지당 광고 수를 불필요하게 늘려 사용자 경험을 해치니 글 상세 영역인지 꼭 확인하세요.
⚠️ 주의사항
스킨을 변경하거나 다른 스킨으로 갈아타면 html 편집 내용이 초기화돼요. 스킨 교체 후 광고가 사라졌다면 코드가 지워진 것이니, 백업 메모를 보고 다시 삽입하면 돼요.
STEP 5. 서식으로 본문 중간 광고 넣기
본문 중간 광고는 클릭률이 좋은 자리지만, 스킨 HTML만으로는 위치를 지정하기 어려워요. 글마다 길이가 다르니까요. 티스토리에서는 이때 ‘서식’ 기능을 쓰는 게 가장 간단해요.
서식은 자주 쓰는 내용을 저장해두고 글쓰기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불러오는 기능이에요. 광고 코드를 서식으로 저장해두면, 글을 쓰다가 원하는 지점에서 불러와 끼워 넣을 수 있어요.
서식 관리 메뉴로 이동
블로그 관리 화면의 콘텐츠 영역에서 서식 관리를 찾아 새 서식 쓰기를 눌러요.
에디터를 HTML 모드로 전환
기본 모드에서 코드를 붙이면 그냥 글자로 들어가요. 반드시 HTML 모드로 바꾼 뒤 광고 단위 코드를 붙여넣고 서식 이름을 ‘본문중간광고’처럼 정해 저장해요.
글쓰기에서 원하는 위치에 삽입
글을 쓰다가 커서를 두고 싶은 지점에 놓고, 에디터 상단의 서식 버튼에서 저장한 서식을 불러오면 그 자리에 광고가 들어가요.
삽입 지점은 소제목 바로 앞이 자연스러워요. 문단 중간을 끊는 것보다 주제가 바뀌는 경계에 넣어야 읽는 흐름을 덜 방해하거든요. 글이 3000자를 넘는다면 중간에 두 개까지도 괜찮지만, 짧은 글에 두 개를 넣으면 광고가 콘텐츠보다 많아 보이는 역효과가 나요.
과거 글에 소급 적용하고 싶다면 아쉽게도 일괄 삽입 기능은 없어서, 조회수가 높은 글부터 골라 수동으로 넣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상위 20개 글만 손봐도 전체 노출의 상당 부분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아요.
배치 최적화와 광고 개수 기준
“광고를 몇 개까지 넣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현재 기준은 명확한 숫자 제한이 아니라 ‘콘텐츠보다 광고가 많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에요. 예전에는 페이지당 3개 제한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고, 대신 콘텐츠 대비 광고 비중을 정책적으로 판단해요.
실무적으로는 본문 길이 기준으로 잡는 게 편해요. 1500자 이하 글이면 상단·하단 2개, 3000자 내외면 상단·중간·하단 3개, 5000자 이상 긴 글이면 4개 정도가 무리 없는 선이에요. 여기에 자동 광고가 붙는 것까지 감안하면 수동은 이보다 적게 잡는 게 안전해요.
| 위치 | 데스크톱 | 모바일 |
|---|---|---|
| 제목 바로 아래 | 권장, 첫 화면에 노출 | 본문 첫 문단 뒤가 더 나음 |
| 본문 중간 | 소제목 경계에 1개 | 성과 가장 안정적 |
| 본문 끝 | 권장 | 권장 |
| 사이드바 | 보조 수익, 클릭률 낮음 | 대부분 표시 안 됨 |
| 화면 하단 고정(앵커) | 선택 | 자동 광고로 켜두면 효율 좋음 |
배치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버튼·메뉴·이미지와 광고를 딱 붙여두지 않는 거예요. 사용자가 실수로 누르게 유도하는 배치는 무효 클릭으로 간주돼 광고 제한을 부를 수 있어요. 광고 위아래로 20~30px 여백을 두는 것만으로도 이 위험이 크게 줄어요.
티스토리 자체 광고와의 관계도 짚고 갈 부분이에요. 티스토리는 서비스 정책상 블로그에 자체 광고를 노출할 수 있고, 이 정책은 시기마다 바뀌어 왔어요. 내 애드센스 광고와 합쳐졌을 때 화면이 광고로 뒤덮이지 않는지 모바일에서 직접 스크롤하며 확인하고, 필요하면 내 수동 광고 개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하세요.
광고가 안 나올 때 원인별 해결법

진단은 순서대로 하는 게 빨라요. ① 시크릿 창으로 확인 → ② 애드센스 사이트 상태 확인 → ③ 코드 위치 확인 → ④ 48시간 대기, 이 네 단계면 대부분 원인이 잡혀요.
| 증상 | 유력한 원인 | 해결 |
|---|---|---|
| 전체 페이지에 광고 없음 | 사이트 검토 대기 또는 head 코드 누락 | 애드센스 사이트 메뉴에서 상태 확인, head 코드 재삽입 |
| 내 PC에서만 안 보임 |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 | 시크릿 창 또는 다른 기기에서 확인 |
| 광고 자리는 있는데 빈 공간 | 매칭 광고 부족, 신규 단위 반영 중 | 24~48시간 대기, 광고 차단 필터를 과하게 걸었는지 점검 |
| 모바일만 안 나옴 | 모바일 별도 스킨 사용 | 모바일 설정에서 반응형 스킨 사용으로 전환 |
| 코드 넣은 뒤 레이아웃 깨짐 | 태그 미닫힘, 잘못된 위치 삽입 | 백업 HTML로 복구 후 치환자 위치 재확인 |
| 일부 글에만 광고 없음 | 해당 글이 정책상 광고 제한 페이지로 분류 | 애드센스 정책 센터에서 해당 URL 확인 후 내용 수정 |
코드가 실제로 페이지에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블로그 글에서 페이지 소스 보기를 열고 adsbygoogle 을 검색해보세요. 검색 결과가 나오면 코드는 정상 삽입된 것이고, 안 나오면 스킨 저장이 안 됐거나 다른 스킨을 편집한 거예요.
정책 센터도 꼭 챙기세요. 애드센스 좌측 메뉴의 정책 센터에 들어가면 문제가 있는 페이지 URL이 목록으로 뜨는데, 여기 뜬 글은 광고가 제한되거나 아예 안 나와요. 알림이 뜬 줄도 모르고 몇 주를 흘려보내는 경우가 흔하니 주 1회는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요.
광고 제한·정지를 피하는 정책 체크리스트
광고를 붙이는 것보다 중요한 게 계정을 지키는 일이에요. 애드센스는 한 번 제한이 걸리면 원인을 특정해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예방이 훨씬 저렴해요.
📋 계정 보호 체크리스트
✓ 가족·지인에게 클릭을 부탁하거나 클릭 유도 문구 쓰지 않기
✓ 버튼·메뉴 바로 옆에 광고 붙이지 않기
✓ 트래픽 구매, 자동 방문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기
✓ 타인의 글·이미지를 그대로 옮긴 글에 광고 붙이지 않기
✓ 애드센스 계정을 사고파는 거래에 응하지 않기
계정 거래는 특히 위험해요. 애드센스 약관상 계정은 양도 대상이 아니고, 발각되면 계정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쌓은 수익도 받지 못할 수 있어요. 승인이 오래 걸린다고 지름길을 찾기보다 글을 몇 편 더 쌓는 쪽이 훨씬 안전한 선택이에요.
광고 차단 기능도 알아두면 좋아요. 브랜드 안전 또는 차단 관리 메뉴에서 특정 광고주나 카테고리를 막을 수 있는데, 블로그 성격과 안 맞는 광고를 걸러 방문자 인상을 지킬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많이 차단하면 입찰 경쟁이 줄어 단가가 떨어지므로,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거는 게 좋아요.
성과 확인: 보고서에서 봐야 할 지표
설정이 끝났다면 이제 숫자를 볼 차례예요. 초보자가 매일 볼 지표는 세 개면 충분해요. 페이지뷰, 페이지 RPM, 클릭률(CTR)이에요.
페이지 RPM은 1000회 조회당 예상 수익이에요. 이 값이 낮다면 광고 위치나 개수 문제일 수 있고, 페이지뷰 자체가 낮다면 광고가 아니라 글과 검색 유입을 손봐야 한다는 뜻이에요. 광고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방문자가 없으면 수익은 움직이지 않아요.
광고 단위 이름을 위치별로 지어뒀다면, 보고서에서 광고 단위 기준으로 나눠 보세요. 어느 자리가 실제로 수익을 만드는지 한눈에 보이고, 성과가 거의 없는 자리는 과감히 빼서 페이지를 가볍게 만들 수 있어요.
수정은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게 원칙이에요. 위치·개수·자동 광고 밀도를 동시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어요. 하나 바꾸고 최소 일주일치 데이터를 본 다음 다음 변경으로 넘어가면, 감이 아니라 근거로 세팅을 다듬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애드센스 코드는 티스토리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사이트 연결용 코드는 스킨 편집의 html 편집에서 </head> 바로 위에 넣어요. 본문 광고 코드는 본문 치환자 위아래에, 본문 중간 광고는 서식 기능을 통해 글 안에 삽입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설정했는데 광고가 안 나와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보통 몇 시간이면 뜨지만 최대 48시간까지 볼 필요가 있어요. 그 사이에 코드를 계속 지웠다 넣었다 하면 오히려 반영이 늦어지니, 코드 삽입 여부만 소스 보기로 확인하고 기다리는 편이 나아요.
자동 광고와 수동 광고를 같이 써도 되나요?
같이 쓸 수 있어요. 자동 광고가 기존 광고를 인식해 배치를 조정하기 때문에 큰 충돌은 드물어요. 광고가 너무 촘촘해 보이면 자동 광고 밀도를 낮춰 조절하세요.
한 페이지에 광고를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고정된 개수 제한은 없어졌지만, 콘텐츠 양보다 광고가 많으면 정책 위반이 될 수 있어요. 본문 1500자 기준 2개, 3000자 기준 3개 정도를 기준선으로 잡고 모바일 화면에서 직접 스크롤해 과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ads.txt 경고는 꼭 해결해야 하나요?
광고 노출 자체가 막히는 건 아니지만 단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리하는 게 좋아요. 브라우저에서 내 블로그 주소 뒤에 /ads.txt 를 붙여 열었을 때 pub 번호가 보이면 정상이에요.
참고자료
-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 — 광고 단위 생성, 자동 광고 설정, 코드 삽입 공식 안내
-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 무효 클릭, 광고 배치, 콘텐츠 정책 원문
- 티스토리 공지사항 — 광고 설정 정책과 스킨·서식 기능 변경 안내
-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 — 치환자 목록과 스킨 HTML 구조 설명
막막해 보이던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설정도 결국은 사이트 연결, 자동 광고, 광고 단위, 스킨 삽입, 서식 다섯 단계로 정리돼요. 오늘 당장 할 일을 하나만 꼽자면 head 코드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소스 보기로 확인하는 것이고, 그다음은 본문 상단과 하단 두 자리에 수동 광고를 심는 순서를 권해요. 광고가 안 보인다고 코드를 계속 갈아엎기보다 48시간을 기다려보는 여유가 실수를 줄여줘요. 그리고 무엇보다, 광고 자리를 늘리는 것보다 계정을 지키고 글을 한 편 더 쌓는 쪽이 장기적으로 수익에 더 크게 작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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