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를 설치하고 켰는데 VS Code와 똑같은 화면에 채팅창만 하나 더 붙어 있어요. 어디에 뭘 입력해야 할지 몰라 커서만 깜빡이게 되죠. 막상 AI에게 부탁했더니 파일이 여러 개 바뀌어 당황하는 경우도 흔해요. 정리하면 Cursor AI 사용법의 뼈대는 세 가지예요. 오른쪽 AI 패널에서 Plan 모드로 계획을 먼저 받고, Agent 모드로 파일을 만들게 한 뒤, 바뀐 부분을 확인하고 수락하는 흐름이에요. 여기에 Tab 자동완성과 Ctrl(맥은 Cmd)+K 부분 수정만 익히면 간단한 웹페이지는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설치부터 한글 설정, 자주 나는 오류, 요금제, 그리고 Claude Code와 무엇을 고를지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 Cursor AI란? VS Code와 다른 점
- 설치와 첫 세팅: 한글 메뉴·VS Code 설정 가져오기
- 화면 구성과 꼭 필요한 단축키
- Plan·Agent 모드로 첫 웹페이지 만들기
- 초보가 자주 막히는 오류와 해결법
- 요금제·모델 선택, 그리고 Claude Code와 비교
- 자주 묻는 질문
- 참고자료
Cursor AI란? VS Code와 다른 점
📌 핵심 요약
- Cursor는 VS Code를 바탕으로 만든 AI 코드 에디터라 화면이 거의 같아요
- 핵심 기능은 Tab 자동완성, Ctrl/Cmd+K 부분 수정, AI 패널 세 가지예요
- Plan으로 계획을 받고 Agent로 실행한 뒤,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수락해요
- 화면 보며 고치려면 Cursor, 터미널에서 길게 맡기려면 Claude Code가 편해요
Cursor는 Anysphere라는 회사가 만든 코드 에디터예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에디터 VS Code를 갈래로 따와서(이걸 fork라고 해요) AI 기능을 깊게 붙였어요.
코드 에디터가 낯설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왼쪽엔 폴더 목록, 가운데엔 코드 메모장, 아래엔 명령어 창이 붙은 작업대예요. Cursor는 이 작업대 오른쪽에 AI 동료 자리를 하나 더 만든 셈이에요.
VS Code와 비교했을 때 초보자가 체감하는 차이는 크게 세 가지예요.
- AI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요. VS Code는 AI 확장을 따로 깔아야 하지만, Cursor는 설치하자마자 AI 패널이 있어요.
- 프로젝트 전체를 읽고 여러 파일을 고쳐요. 한 줄 추천을 넘어서 HTML·CSS 파일을 동시에 만들고 수정해요.
- 확장 마켓이 달라요. Cursor는 Open VSX 계열 마켓을 쓰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전용 일부 확장은 검색해도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럼 VS Code를 먼저 배워야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폴더를 열고, 파일을 저장하고, 터미널을 여는 정도만 알면 시작할 수 있어요. 나머지는 아래 단축키 표로 충분히 따라올 수 있어요.
설치와 첫 세팅: 한글 메뉴·VS Code 설정 가져오기

설치 자체는 5분이면 끝나요. 오히려 첫 실행 화면에서 뭘 고를지, 폴더를 어디에 만들지에서 더 많이 멈춰요. 아래 순서대로 가면 헤매는 시간이 확 줄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치 파일 받기
cursor.com에 접속하면 운영체제를 자동으로 인식해 다운로드 버튼을 보여줘요. 맥은 Apple 칩인지 Intel인지, 윈도우는 사용자용 설치 파일인지 확인하세요. 검색 광고에 뜨는 비공식 사이트는 피하는 게 안전해요.
로그인과 VS Code 설정 가져오기
첫 실행 때 계정 로그인과 함께 VS Code의 확장·테마·단축키를 가져올지 물어봐요. VS Code를 써본 적 있다면 가져오기를, 처음이라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나중에 Cursor 설정(Ctrl/Cmd+Shift+J)에서 다시 할 수 있어요.
메뉴를 한국어로 바꾸기
Ctrl+Shift+P(맥은 Cmd+Shift+P)로 명령 검색창을 열고 Configure Display Language를 입력해요. 목록에서 한국어를 고르고, 언어 팩 설치 안내가 뜨면 설치한 뒤 재시작하면 돼요.
영문 이름으로 작업 폴더 열기
바탕화면이나 문서 폴더에 my-first-site 같은 폴더를 만들고, 파일 메뉴의 폴더 열기로 불러와요. 한글이나 띄어쓰기가 들어간 경로는 일부 도구에서 오류를 일으키기도 해서 영문 소문자와 하이픈을 권해요.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어요. 메뉴를 한국어로 바꾸면 편하지만, 인터넷 자료와 공식 문서는 대부분 영문 메뉴 기준이에요. 그래서 자료를 따라 하다 메뉴 이름이 달라 헤매기도 해요.
💡 꼭 알아두세요
메뉴 언어와 AI 답변 언어는 별개예요. 메뉴는 영어로 두고, AI 답변만 한국어로 받고 싶다면 아래에서 다룰 Rules에 항상 한국어로 답변해줘라고 한 줄 적어두면 돼요.
화면 구성과 꼭 필요한 단축키
Cursor 화면은 크게 다섯 구역으로 나뉘어요. 이 구역 이름만 알아도 AI에게 설명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 왼쪽 탐색기: 열어둔 폴더 안의 파일 목록이에요. 소스 제어(깃) 아이콘도 여기 있어요.
- 가운데 에디터: 파일 내용을 보고 고치는 곳이에요. AI가 바꾼 부분은 초록·빨강으로 표시돼요.
- 아래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하는 창이에요. Agent가 명령을 실행하면 여기서 결과가 보여요.
- 오른쪽 AI 패널: 대화하며 코드를 만들고 고치는 곳이에요. 모드와 모델도 여기서 골라요.
- 맨 위 명령 검색: 메뉴를 몰라도 기능 이름을 검색해서 실행할 수 있어요.
버전에 따라 AI 에이전트 중심 레이아웃으로 바꾸는 버튼이 따로 있기도 해요. 화면이 갑자기 달라 보이면 상단 레이아웃 전환부터 확인해 보세요.
| 기능 | Windows | macOS | 언제 쓰나 |
|---|---|---|---|
| AI 패널 열기 | Ctrl+L | Cmd+L | 새 기능 요청, 질문 |
| 선택 부분 수정 | Ctrl+K | Cmd+K | 문구·색상 등 한 부분만 변경 |
| 자동완성 수락 | Tab | Tab | 회색 추천 코드 받아들이기 |
| 명령 검색 | Ctrl+Shift+P | Cmd+Shift+P | 메뉴 위치를 모를 때 |
| 터미널 열기 | Ctrl+` | Ctrl+` | 명령 결과·오류 확인 |
| Cursor 설정 | Ctrl+Shift+J | Cmd+Shift+J | 모델·Rules·MCP 설정 |
VS Code에 익숙한 사람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Ctrl+K예요. VS Code에서는 다른 단축키의 앞머리로 쓰였는데, Cursor에서는 AI 수정 창이 떠요. 터미널에 커서를 두고 누르면 명령어를 만들어주는 창이 되기도 해요.
단축키는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어요. 명령 검색창에 Keyboard Shortcuts를 입력하면 지금 버전의 실제 단축키를 확인하고 바꿀 수도 있어요.
Plan·Agent 모드로 첫 웹페이지 만들기

AI 패널 입력창 아래에는 모드를 고르는 메뉴가 있어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역할은 분명히 달라요.
- Agent: 파일을 직접 만들고 고치며, 필요하면 터미널 명령도 실행해요.
- Ask: 코드를 읽고 설명만 해요. 파일은 건드리지 않아서 공부할 때 안전해요.
- Plan: 바로 코드를 쓰지 않고 질문을 던진 뒤 작업 계획서를 먼저 만들어요.
초보자에게 Plan 모드가 특히 좋은 이유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걸 AI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코드가 쏟아지기 전에 확인할 수 있거든요. 계획만 잘 잡혀도 되돌리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요.
Rules로 작업 규칙 먼저 적기
Cursor 설정의 Rules 메뉴에서 프로젝트 규칙을 추가해요. 규칙은 폴더 안 .cursor/rules에 저장되고, 루트에 AGENTS.md 파일을 두는 방식도 지원돼요. 한국어 답변, 파일 구조, 초보자용 설명 같은 약속을 적어두면 매번 반복하지 않아도 돼요.
Plan 모드에서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무엇을, 어떤 구성으로, 어떤 파일에 만들지 적어요. AI가 되묻는 질문에 답하면 단계별 계획서가 나와요.
계획 확인 후 Agent로 실행하기
계획이 마음에 들면 실행을 누르거나 Agent 모드로 바꿔 진행해요. 파일마다 바뀐 줄이 표시되고, 수락이나 되돌리기를 고를 수 있어요.
브라우저로 결과 확인하기
탐색기나 Finder에서 index.html을 더블클릭하면 브라우저로 열려요. 수정한 뒤에는 새로고침만 하면 바뀐 모습이 보여요.
2번 단계에서 쓸 수 있는 요청 예시는 이런 식이에요.
동네 카페 소개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싶어. index.html과 style.css 두 파일로 나눠줘. 구성은 상단 메뉴, 대표 메뉴 3개 카드, 위치와 영업시간, 하단 연락처 순서야. 휴대폰 화면 폭 375px에서도 글자가 겹치지 않게 해줘. 코드를 쓰기 전에 계획부터 보여줘.
결과가 어색할 때는 느낌 대신 증상을 말하는 게 요령이에요. 예쁘게 해줘보다 휴대폰에서 메뉴가 두 줄로 깨져, 한 줄로 유지해줘가 훨씬 정확한 결과를 가져와요.
문구 한 줄이나 버튼 색만 바꿀 땐 AI 패널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해당 줄을 드래그하고 Ctrl/Cmd+K로 요청하면 그 부분만 고쳐요. 직접 타이핑하다 회색 추천 문장이 보이면 Tab으로 받아들이면 돼요.
초보가 자주 막히는 오류와 해결법
Cursor를 처음 쓸 때 막히는 지점은 의외로 비슷해요. 코드 오류보다 환경 문제에서 더 오래 헤매는 경우가 많아요.
| 증상 | 원인 | 해결 |
|---|---|---|
| VS Code에서 쓰던 확장이 검색 안 됨 | 확장 마켓이 달라 일부 MS 전용 확장 제외 | 같은 기능의 대체 확장을 검색 |
| 채팅창에서 한글 마지막 글자가 중복·누락 | 한글 조합 중에 전송되는 입력기 문제 | 최신 버전 업데이트, 스페이스로 조합을 끝낸 뒤 전송 |
| 윈도우 터미널 한글이 물음표로 보임 | 콘솔 문자 코드가 UTF-8이 아님 | 터미널에 chcp 65001 입력, 기본 터미널을 PowerShell로 |
| 파일 속 한글이 이상한 기호로 보임 | 파일이 EUC-KR 등 다른 인코딩 | 오른쪽 아래 인코딩 표시 클릭 후 UTF-8로 다시 저장 |
| Agent가 요청하지 않은 파일까지 수정 | 요청 범위가 모호함 | 체크포인트로 되돌리고, 수정할 파일명을 명시 |
| 사용량 한도 알림이 뜸 | 긴 대화, 비싼 모델 반복 사용 | 새 대화 시작, 모델을 Auto로, 대시보드에서 사용량 확인 |
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섯 번째 줄이에요. Cursor는 대화 중간 지점마다 체크포인트를 남겨서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요. 다만 체크포인트는 AI 대화 기준이라, 직접 고친 부분까지 완전히 지켜주진 않아요.
그래서 깃 커밋을 세이브 포인트처럼 쓰는 습관이 필요해요. 왼쪽 소스 제어 아이콘에서 저장소를 만들고, 잘 되는 상태마다 메시지를 적어 커밋하세요. 망가져도 그 지점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 주의사항
설정에는 Agent가 터미널 명령을 묻지 않고 실행하게 하는 옵션이 있어요. 편해 보여도 파일 삭제나 패키지 설치가 확인 없이 진행될 수 있어요. 명령어가 무슨 뜻인지 읽기 어려운 단계라면 매번 승인하는 기본 설정을 유지하세요.
요금제·모델 선택, 그리고 Claude Code와 비교

Cursor에는 무료 요금제(Hobby)가 있어서 Agent 요청과 Tab 자동완성을 정해진 한도 안에서 써볼 수 있어요. 유료 Pro 요금제는 신규 가입자에게 체험 기간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Pro는 한동안 월 20달러로 안내돼 왔지만, 포함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이 여러 차례 바뀌었어요. 상위 요금제 구성도 달라질 수 있어서 결제 전에 공식 가격 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대학생 대상 혜택도 대상 국가와 인증 조건이 바뀌니 공식 학생 안내에서 한국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요금 걱정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웹 대시보드에서 사용량 메뉴를 주기적으로 보고, 추가 과금 한도를 낮게 걸어두는 거예요. 한도를 걸어두면 예상보다 많이 쓰더라도 청구액이 그 선에서 멈춰요.
모델 선택은 처음엔 Auto로 두는 걸 권해요. 작업에 맞는 모델을 알아서 골라주고, 사용량 소모도 비교적 완만해요. 오류 원인을 오래 못 찾거나 구조를 크게 바꿀 때만 상위 모델을 직접 고르면 충분해요.
그럼 Claude Code와는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대화로 코드를 만드는 도구지만 일하는 자리가 달라요.
| 비교 항목 | Cursor | Claude Code |
|---|---|---|
| 작업 공간 | 에디터 화면 안 AI 패널 | 터미널 중심 대화 |
| 변경 확인 | 파일에 색으로 표시, 줄 단위 수락 | 터미널에서 승인 후 에디터로 확인 |
| 모델 | 여러 회사 모델 선택 가능 | Claude 모델 중심 |
| 잘 맞는 작업 | 화면 보며 조금씩 다듬기 | 큰 작업을 길게 맡기기 |
| 진입 장벽 | 익숙한 앱 화면이라 낮음 | 터미널이 낯설면 초반에 높음 |
현실적인 기준은 이래요. 터미널이 아직 무섭고, 코드가 어떻게 바뀌는지 눈으로 보면서 배우고 싶다면 Cursor가 편해요. 이미 터미널에 익숙하고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정리하는 긴 작업이 많다면 Claude Code가 손이 덜 가요.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Cursor 아래 터미널에서 claude 명령으로 Claude Code를 실행하면, 큰 작업은 Claude Code에 맡기고 결과는 Cursor 화면으로 검토할 수 있어요. 다만 두 구독을 함께 결제하면 월 비용이 겹치니, 한 달 정도 한쪽을 주로 써보고 결정하는 편이 합리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Cursor AI는 무료로 계속 쓸 수 있나요?
네, 무료 요금제로 계속 쓸 수 있어요. 다만 Agent 요청과 자동완성에 한도가 있어서, 매일 작업한다면 금방 닿을 수 있어요. 정확한 한도는 공식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VS Code의 확장과 설정을 그대로 옮길 수 있나요?
대부분 옮길 수 있어요. 첫 실행 화면이나 Cursor 설정의 가져오기 기능으로 테마·단축키·확장을 불러와요. 단, 확장 마켓이 달라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전용 확장은 빠질 수 있어요.
코딩을 전혀 몰라도 Cursor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나요?
간단한 소개 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어요. 대신 결과를 브라우저로 확인하고,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은 직접 해야 해요. HTML과 CSS가 무슨 역할인지만 알아도 수정 요청이 훨씬 정확해져요.
Cursor와 Claude Code를 함께 써도 되나요?
함께 쓸 수 있어요. Cursor의 내장 터미널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하고, 변경 내용은 Cursor 에디터에서 확인하는 조합이 흔해요. 두 서비스 요금이 따로 나가는 점만 챙기세요.
예전 자료에 나오는 Composer는 어디에 있나요?
예전 자료의 Composer는 여러 파일을 동시에 고치던 기능으로, 지금은 AI 패널의 Agent 모드에 합쳐졌어요. 최근에는 Cursor 자체 AI 모델 이름으로도 쓰여서 헷갈리기 쉬워요.
참고자료
- Cursor 공식 문서 – Agent·Plan 모드, Rules, MCP 설정 방법
- Cursor 가격 페이지 – 무료·유료 요금제와 포함 사용량 확인
- Claude Code 공식 문서 – 설치 방법과 에디터 연동
- VS Code 공식 문서 – 에디터 기본 화면과 인코딩 설정
Cursor 화면이 낯설었던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라기보다, 어디서 무엇을 시작할지 순서가 없어서였어요. 정리하면 영문 폴더를 열고, Rules에 약속을 적고, Plan 모드로 계획을 받은 뒤 Agent로 실행하는 흐름이 가장 덜 헤매는 길이에요. 한글 깨짐이나 과한 수정 같은 흔한 오류도 원인만 알면 몇 분 안에 정리돼요. 요금은 대시보드와 과금 한도로 관리하고, 모델은 Auto로 시작하면 충분해요. Claude Code와의 선택은 화면을 보며 다듬고 싶은지, 터미널에서 길게 맡기고 싶은지로 판단하면 돼요. 오늘은 카페 소개 페이지 하나를 목표로 작은 성공부터 만들어 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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